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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다문화가정에 반려자 역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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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누리국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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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2.05.09 14:35

친정나들이, 취업연계 및 교육, 통·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전개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국제결혼을 통해 성립된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전한 육성을 위해 다문화가정에 대해 반려자 역할로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1년도에 개원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현재 이주여성 231명이 포함된 830명의 가족이 구성되어 가족통합교육을 통해 부부간에 올바른 의사소통 등 가정문제의 바람직한 해결과 가족 구성원의 균형 있는 역할을 통하여 건강한 가정을 이루게 하는 배우자·부부교육, 며느리와 시부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조모임을 육성·지원하여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적응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으로 산업체 취업과 통번역 활동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완도해양경찰서, 청소년문화의 집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조성하여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이 현실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군 특수시책사업으로 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 사업을 추진하여 총 6가족의 이주자들이 모국을 방문할 수 있는 왕복항공료와 가족사진 촬영권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들이 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가족상담, 통·번역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사회 조기적응과 사회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완도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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